'K팝스타5' 유제이 "임재범 같은 가수 되고 싶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3.06 19: 21

 'K팝스타5' 유제이가 임재범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에서는 TOP8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유제이는 임재범의 '고해'를 선택했다. 이날 유제이는 유제이의 열혈팬을 자처한 배우 이경진을 만났다. 유제이는 "어떤 가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임재범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 정말 최고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경진은 "네가 더 잘 될 것이다"라고 덕담을 했다. 
'K팝스타5'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YG 양현석, JYP 박진영, 안테나 유희열이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pps2014@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