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조세호 "섭외 되고 정말 많이 떨었다" 합류소감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3.05 17: 18

 '우결4'에 새롭게 합류한 조세호가 "섭외 되고 정말 많이 떨었다"는 합류 소감을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4')에서는 조세호와 차오루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섭외 되고 정말 많이 떨었다"며 "하얀 피부에 긴 머리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이후 조세호는 떨리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에서 가상 신부를 기다렸다.

한편 스타들의 가상 결혼을 다루는 '우결4'에는 현재 비투비 육성재·레드벨벳 조이, 곽시양·김소연, 조세호·차오루가 출연 중이다. /joonamama@osen.co.kr
[사진] '우결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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