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라둥이, 고양이 카페 첫 방문 "토끼보다 고양이"

'오마베' 라둥이가 고양이 카페를 찾았다.

5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슈는 라둥이와 함께 고양이 카페를 찾았다.

이에 대해 슈는 "강원도에 갔을 때 라둥이가 고양이를 처음 봤다. 그래서인지 다녀오고 나서 토끼보다 고양이를 찾더라"라고 말했다.

라희는 고양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곧 쉽게 고양이에게 다가섰다. 하지만 라율이는 고양이가 다가서자 뒷걸음질을 쳤다.

한편 '오마베'에는 리키김·류승주, 임효성·유수영, 백도빈·정시아 부부, 사강·신세호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출연한다. /parkjy@osen.co.kr

[사진] '오마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