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우주소녀가 한중 톱스타들의 열띤 응원을 받았다.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에는 "STARSHIP YUEHUA NEW! GIRLS 우주소녀를 '별그대' 장태유 감독 부터 씨스타, 유니크(UNIQ), 정기고, 보이프렌드, 유승우, 몬스타엑스, 조비창 등 많은 한국과 중국의 셀럽들이 응원합니다! 우주소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데뷔를 축하하는 응원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우주소녀의 데뷔를 축하하는 한, 중 톱스타들의 코멘트가 담겨있는데, 특히 '별그대' 장태유 감독과 중국 최고의 여가수 조비창은 각각 우주소녀의 성공적인 데뷔를 축하하며 시선을 끈다.
앞서 우주소녀는 KBS 2TV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앨범 중 '모모모(MoMoMo)'와 '캣치미(CATCH ME)'의 무대를 소화했다. /seon@osen.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