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사생활' 쯔위는 바른생활소녀..'관리 철저'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3.01 23: 28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바른생활소녀로 밝혀졌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실제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쯔위는 숙소에서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팩도 붙이며 자기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쯔위는 "언니들보다 제가 더 부지런한 것 같다. 엄마가 사준다. 사주면 다 써본다"며 팩 마니아 면모도 드러냈다.
이에 정연은 "엄청 관리한다. 자세도 바르다"고 칭찬했다.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은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이어 광고까지 섭렵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진짜 일상을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우아한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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