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김숙, 피부나이 44세..김새롬은 34세 '당황'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3.01 21: 50

 개그우먼 김숙과 방송인 김새롬의 피부 나이가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회춘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피부 나이 테스트를 진행했다. 피부 나이는 44세로 나왔다. 실제 나이보다 4살 많게 나온 것.

또한 테스트 결과 김새롬의 피부 나이는 실제보다 6세 높은 34세였다. 수분도 탄력 수분은 100점이었으나 나머지 항목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 이에 김새롬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났다.
한편 '스타킹'은 우리 이웃들의 꿈, 용기, 도전, 희망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그들과 함께 힘찬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 besodam@osen.co.kr
[사진] '스타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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