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에릭남 "상금, 회사 말고 개인통장에 넣어달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3.01 21: 03

'1대100' 에릭남이 상금을 개인 통장에 넣어 달라고 부탁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에릭남은 "오늘 우승을 하면 회사 통장으로 상금이 들어온다. 개인 통장으로 넣어 달라"고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1대100'에는 1인 도전자로 황정민 아나운서와 가수 에릭남이 나와 상금 5천만 원을 노렸다. /comet568@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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