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혜정 “이희준, 촬영 잘 하고 오라더라”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3.01 20: 53

 모델 이혜정이 예비 남편인 배우 이희준으로부터 ‘택시’ 출연을 격려받았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1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이희준이 많은 격려를 해 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왕 할 것 잘 하고 오라더라”고 덧붙였다.

이날 ‘택시’에는 대표적 장신 미녀 정가은과 이혜정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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