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태민 "짜릿한 것 즐긴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3.01 14: 49

 그룹 샤이니 태민이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태민은 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정말 좋아한다"며 "그래서 스위스에 가서 스카이다이빙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짜릿한 것을 즐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시의 데이트'는 매일 오후 2시 MBC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다./pps2014@osen.co.kr
[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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