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신동우 “김동현과 닮았다고? 서로 닮았다 인정”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3.01 13: 35

배우 신동우가 김동현과 닮았다는 말에 인정했다.
그는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동현 닮았다는 말에 “아역 할 때부터 만날 들었다”라고 말했다.
신동우는 “동현이랑 프로그램 했을 때 서로 닮았다고 인정했다. 절친이다”라고 덧붙였다.

신동우와 이수민은 EBS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진행을 맡고 있다. / jmpyo@osen.co.kr
[사진] ‘정오의 희망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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