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이수민 “고음이 안돼서 가수 꿈 접었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3.01 13: 31

이수민이 고음이 안 돼서 가수의 꿈을 접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가수가 하고 싶어서 ‘보이스 키즈’에 나갔는데 접었다”라고 말했다.
이수민은 “고음이 안 된다. 노래가 안 된다”라고 전했다.

신동우와 이수민은 EBS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진행을 맡고 있다. / jmpyo@osen.co.kr
[사진] ‘정오의 희망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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