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셋이서, 우리만의 월말평가 했다"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6.02.28 20: 13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자신들 만의 월말평가에 대해 공개했다.
28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소정, 애슐리, 주니)의 2년 만의 컴백 이야기를 다룬 '레이디스 코드- 안녕, 기다렸어'가 실시간 방송됐다.
이날 주니는 "쉬는 동안 셋이서 파트를 나눠서 연습했다. 영상 모니터도 하면서 한 달에 한 번씩, 우리만의 월말평가를 했다"고 전했다.

또한 MBC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했던 소정은 "쉬는 동안 '복면가왕' 같은 무대를 상상하면서 연습을 많이 했다. 갈고 닦았다"고 섦명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4일 새 싱글 '미스터리(MYST3RY)'를 발매하고 2년여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갤럭시(GALAXY)'는 우주 위에서 길을 잃은 별을 상징화한 노래로 프로듀싱팀 모노트리가 맡았다. / gato@osen.co.kr
[사진] V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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