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태민 “1년반 공백, 스스로 준비한 앨범”

샤이니 멤버 태민이 1년 반의 공백 동안 여러 준비를 하며 새 앨범을 마련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28일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솔로 컴백 쇼케이스를 앞두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 설렌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년반 공백 동안 스스로 준비한 앨범이다. 종현이 형이 곡을 써주고 나서 탐을 내더라. 잘나와서 그런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섹션TV 연예통신’은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김국진, 배우 임지연이 진행을 맡고 있다. / jmpyo@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