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이정현 “美입국 때 나이 검사, 30대 못믿더라”

배우 이정현이 동안 때문에 생긴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28일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동안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미국 나갈 때는 증(나이) 검사를 한다”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어떻게 30대 나이냐고 믿지 못하더라”라고 자랑스럽게 전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김국진, 배우 임지연이 진행을 맡고 있다. / jmpyo@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