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민해경, 80년대 섹시 디바의 귀환..'성숙'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2.27 18: 09

 가수 민해경이 원조 섹시 디바의 위엄을 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가수 민해경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민해경은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성숙'을 열창해 관객들에게 그 시절 향수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문명진, 호란, 스테파니, 투빅, 벤, 마마무, 이예준 등이 출연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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