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페이, 따뜻한 스웨터 입고 ‘여신 포스’

 그룹 미쓰에이의 페이가 물 오른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페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깃이 높은 스웨터”라는 말과 함께 셀프카메라를 찍어 올렸다.

사진 속 페이는 목을 덮어주는 검정 스웨터를 입고 큰 두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즈은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 “귀엽다 페이” 등의 말을 남겼다.

한편 페이가 출연한 SBS '주먹쥐고 소림사'는 김병만을 주축으로 출연자들이 소림사로 함께 떠나 무술 훈련을 받는 과정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로 지난 1월 23일 종영했다. /sungruon@osen.co.kr

[사진] 페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