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임슬옹, 오랜만에 만나는 '조각 미남'

 그룹 2AM의 멤버이자 배우 임슬옹이 화보 촬영장에 나타났다.

임슬옹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다료(기다려)”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화보 촬영 중 잠시 휴식 중인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임슬옹은 THE STAR 잡지 화보촬영에 함께한 시베리안 허스키를 어루만지며 조각 같은 옆모습을 뽐내고 있다.

한편 임슬옹은 오는 3월 첫 방송 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 2'에 출연한다. 임슬옹은 하는 일마다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하는 강력계 형사 '오승일' 역을 맡아 자신만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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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슬옹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