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잘 자라 줘서 고마워!”, 서신애의 깜찍 인사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2.25 14: 06

 배우 서신애가 팬들에게 깜찍한 인사말을 남겼다.
사이더스HQ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신애 편애샷 3 #팬들에게 인사하고 싶데요 #sidusHQ #귀욤귀욤허다~”라는 말과 함께 서신애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신애는 일본어로 “잘 지내시나요?”라고 말하며 해맑게 미소 지어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2016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 전형 합격자명단에 이름을 올려 16학번 새내기 대열에 합류한다. 1998년 10월생인 서신애는 올해 18세로 고등학교 2학년 나이에 해당되지만 중학교 졸업 후 연기활동을 위해 홈스쿨을 통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싸이더스HQ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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