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낸시랭 “예술 하다 보니 조금 4차원”

 낸시랭이 “예술을 하다보니 조금 4차원인 거 같다”고 말했다.

낸시랭은 2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낸시랭은 “예술을 하다 보니 조금 4차원이다”라고 말했다. 박명수가 “오늘은 고양이를 안 달고 나왔다”고 말했고 그는 “고양이가 아니고 코코샤넬이다. 오늘 코코기 샤워해서 휴식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joonamana@osen.co.kr

[사진] '라디오쇼'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