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남규리, 겨울 패셔니스타의 ‘상큼 미소’

 그룹 씨야 출신의 배우 남규리가 상큼한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남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빙구 웃음”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귀여운 겨울모자와 퍼 코트를 입고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남규리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제작 삼화 네트웍스)에 ‘이나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래, 그런거야’ 는 김수현 작가가 집필을 맡고 있다. 정통 가족드라마를 지향하는 ‘그래, 그런거야는’ 3대에 걸친 대가족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그린다. 남규리의 모습은 토, 일 저녁 8시 45분 SBS에서 만날 수 있다. /sungruon@osen.co.kr

[사진] 남규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