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술드볼드 "몽골사람 중 말 못타는 사람 본 적 없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2.22 23: 16

 '비정상회담' 술드볼드가 몽골사람들 대부분이 말을 잘 탄다고 말했다.  
술드볼드는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몽골사람들 대부분 말을 탈 줄 안다"며 "3-4살 부터 말을 배우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몽골 사람들 중에서 말을 탈 줄 모르는 사람 본 적 없다"고 덧붙였다.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pps2014@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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