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측 "임신 초기, 자세한 건 본인이 직접 밝힐 예정"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2.22 17: 44

방송인 김나영 측이 "김나영이 임신 초기인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김나영의 소속사 코엔 측은 22일 OSEN에 "김나영 씨가 임신 초기에 접어들었다"라며 "구체적인 임신 시기는 SNS나 다른 방법을 통해 본인이 직접 알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4월 금융권에 종사하는 일반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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