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방용국 "해외 아티스트와 첫 작업..신세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2.21 23: 43

 그룹 B.A.P 방용국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카니발'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방용국은 2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 V앱 'B.A.P CARNIVAL COUNTDOWN'에서 "해외 아티스트와 처음으로 작업했다"며 "신세계였다. 세션도 미국에서 녹음을 하고 코러스도 미국에서 녹음을 했다. 작업을 하면서 새로운 것을 하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웃고있지만 저한테는 정말 중요한 앨범이다"라며 "그래서 긴장되고 떨린다"라고 덧붙였다. 

B.A.P는 22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카니발'을 발매하고 월드 투어에 앞서 국내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pps2014@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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