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정진우, 기성곡 독 됐나.."경쟁력 없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02.21 19: 09

정진우가 기성곡을 불렀지만 혹평을 받았다.
정진우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에서 재대결에 임해야했다.
이날 정진우는 '이대로 멈춰'를 불렀다. 남자 버전으로 가사를 바꾸는 등 나름의 준비를 해 온 정진우였지만 양현석은 "작곡, 작사가 매력인데 그걸 빼고 승부를 보려니 경쟁력이 없다"고 혹평했다.

한편 'K팝스타5'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K팝스타5'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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