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원미경, 혜리·이미연 초콜릿 원조 모델이었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6.02.21 16: 04

배우 원미경은 혜리와 이미연이 모델로 활동한 초콜릿 브랜드의 원조 모델이었다. 
원미경은 2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자신이 혜리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초콜릿의 원조 모델임을 밝혔다. 
이어 모델 활동 당시 원미경의 모습이 등장했고, 젋은 시절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4년 만에 드라마 '가화만사성'으로 돌아온 배우 원미경과의 '스타팅', 배우 김성균의 광고 촬영 현장, 오달수와 윤제문이 출연하는 영화 '대배우'의 제작보고회 현장 등이 방송됐다. /eujenej@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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