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선우선, 고양이 10마리 의식주 돌보느라 '24시간 모자라'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2.21 10: 36

 배우 선우선이 고양이 10마리의 의식주를 돌보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에서는 고양이 10마리를 돌보는 배우 선우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선은 오전 9시에 기상해서 고양이 10마리를 씻기는데 2시간을 보냈다. 이어 고양이에게 주기 위해 직접 생식으로 밥을 준비했다. 사료는 물론 건강관리를 위해서 약도 직접 챙겨먹이면서 하루 종일 고양이에 올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사진] 'TV 동물농장'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