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딕펑스, 청량한 청춘 밴드..'이별 아닌 이별'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2.20 18: 17

 밴드 딕펑스가 청춘을 노래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작곡가 오태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딕펑스는 이범학의 '이별 아닌 이별'을 선곡했다. 이들은 청아한 음색으로 경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홍지민, 박기영, 정인, 스윗소로우, 정동하, 딕펑스, 이예준 등이 출연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