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이 팬들에게 ‘돌아와요 아저씨’ 응원을 부탁했다.
류화영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미니시리즈 돌아와요 아저씨 파이팅! 반짝반짝 왕주연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셀프 카메라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앞머리에 핀을 꽂고 무결점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류화영은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왕주연 역을 맡아 연기한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는 저승에서 이승으로 돌아온 두 저승 동창생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로, 이들이 다시 한 번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랑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지난 18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후속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방송된다. 오는 24일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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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화영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