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서유리 "일본 AV배우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2.19 00: 27

 서유리가 일본 AV배우 닮았다고 고백했다.
서유리는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 "일본 AV배우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름을 말할 수는 없지만 어디서 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투3'는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6년 방송가를 휘어잡을 대세녀 군단 이수민-김정민-엄현경-서유리-이수지가 출연했다./pps2014@osen.co.kr
[사진] '해투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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