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포미닛, 걸크러쉬 끝판왕..'싫어'

 그룹 포미닛이 힘있는 무대를 펼쳤다.

포미닛은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싫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포미닛은' 흰색 수트와 배를 드러낸 복근을 의상을 입고 색다른 섹시함을 보여줬다. 포미닛은 카리스마 있는 무대매너로 보닌이들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뉴이스트, 더블에스301, 레인보우, 브레이브 걸스, 브로맨스, 손승연, 써스포, AOA 크림, 여자친구, WINNER, 유승우, 임팩트, 조권, 조정민, 크로스진, 포미닛, 칼리 등이 출연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