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위너, 1위 후보...역시 대세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2.18 18: 09

 그룹 위너가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오르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위너와 여자친구는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나란히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위너는 '센치해'로 첫 1위 도전에 나섰다.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로 '엠카' 3주 연속 1위를 차지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뉴이스트, 더블에스301, 레인보우, 브레이브 걸스, 브로맨스, 손승연, 써스포, AOA 크림, 여자친구, WINNER, 유승우, 임팩트, 조권, 조정민, 크로스진, 포미닛, 칼리 등이 출연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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