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다나 "SM에 계속 머물 생각"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2.18 11: 50

 가수 겸 보컬트레이너 다나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오래 머물고 싶다고 밝혔다.
다나는 1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SM엔터테인먼트에 오래 있었는데 재계약 할 생각이 있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오래있었지만 앞으로 계속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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