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측 “웹예능, 방송 편성 논의된 바 없다” [공식입장]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2.17 15: 46

tvN 측이 ‘신서유기’의 방송 편성 여부에 대해 웹 예능프로그램으로 편성 논의를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tvN의 한 관계자는 17일 오후 OSEN에 “‘신서유기’는 웹 예능으로 방송 편성을 논의한 적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다른 부분은 방송 내용과 관련이 있어서 알려드릴 수가 없다”라고 밝혔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은 오는 18일 중국 여행을 위해 출국할 예정. 17일 OSEN 단독 보도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들의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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