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 남지현과 바리스타 대결 '승'.."향이 진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2.17 10: 56

포미닛 허가윤이 남지현과 바리스타 대결에서 이겼다. 
포미닛은 17일 오전 10시 반,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스페셜 V앱 '포미닛과 함게 하는 바리스타 아카데미!'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았다. 
남지현과 허가윤은 아메리카노 만들기에 도전했다. 전문가는 두 사람의 커피를 마신 뒤 "남지현의 것이 좀 더 여운이 덜 한다. 허가윤의 커피가 더 진하고 향이 좋다"고 칭찬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달 '싫어'를 발표하고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