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여자친구 예린·소원, 청소 고민 가진 신청자 깜짝 방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2.14 20: 36

 그룹 여자친구 예린과 소원이 청소를 해달라고 사연을 신청한 사람의 집을 깜짝 방문했다.
1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21에서는 소원과 예린이 사연을 신청한 사람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원과 예린은 청소를 하기 위해 이 집을 방문했다고 알렸다. 사연 신청자인 정솔씨의 집안 구석구석을 뒤지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정솔씨는 자는 공간과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구분이 됐으면 좋겠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소원과 예린은 청소 컨설턴트의 도움을 얻어 사연 신청자의 고민을 해결을 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생방송에는 김구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데프콘, 빽가, 여자친구의 소원, 예린이 출연했다. 본 방송은 오는 2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pps2014@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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