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오브라이언, 오늘 방한..박진영과 특급 프로젝트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2.14 18: 56

미국의 유명한 방송인 코난 오브라이언이 14일 오후 방한했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첫 발을 디뎠다. 그는 오는 15일부터 공식적인 일정을 소화할 예정.
특히 18일에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만남을 갖고 특급 프로젝트를 벌일 예정이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미국 유명 방송인으로 1993년 NBC '레이트나잇쇼'을 통해 데뷔, '투나잇쇼'를 진행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진행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현재는 TBS '코난쇼' 방송을 맡고 있다. / jmpyo@osen.co.kr
[사진] 코안 오브라이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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