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김영철·슬리피, 막내 조리병 당첨 ‘고난 예고’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2.14 18: 47

김영철과 슬리피가 ‘진짜사나이’ 요리대회를 앞두고 막내 조리병이 됐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는 임원희, 김영철, 돈스파이크, 슬리피, 이기우, 허경환, 딘딘, 정겨운 등이 군 급식 요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강록, 신효섭 셰프가 이들의 요리 강습을 맡았다. 허경환과 정겨운이 각 팀의 총괄 조리병이 됐다. 김영철과 슬리피는 막내 조리병이 돼서 고난이 예고됐다.

한편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 jmpyo@osen.co.kr
[사진] ‘일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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