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니엘 “사람들이 노래보다 입술 더 많이 기억”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2.14 17: 20

‘복면가왕’에 출연한 니엘이 사람들이 입술을 더 많이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장가가는 갑돌이로 출연해 2라운드에서 떨어졌다.
니엘은 노래 실력을 과시한 후 “많은 분들이 입술을 더 기억한다. 노래를 들려드릴 기회가 없어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복면가왕’은 스타들이 가면을 쓰고 오직 노래 실력으로만 경연을 펼치는 구성이다. 이날 방송은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2연속 가왕에 도전했다. / jmpyo@osen.co.kr
[사진] ‘일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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