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육성재-조이, '쀼리텔'에 3만 명 동시접속 '역시 대세'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2.13 17: 14

'우결' 육성재-조이의 '쀼리텔'에 3만 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렸다. 
1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조이-육성재 커플은 팬들을 위해 인터넷 생방송 '쀼리텔'을 진행했다. 신혼집에 카메라를 두고 팬들을 마주했다. 
둘의 생방송은 당일 홍보임에도 3만 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 '쀼 커플'의 인기를 입증했다. 조이와 육성재는 '연예대상' 의상 교체의 비밀에 못 먹는 음식 먹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조이-육성재, 강예원-오민석, 곽시양-김소연 커플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우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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