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유승우, 언제 이렇게 달콤한 청년이 됐니?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2.13 16: 11

'음악중심' 유승우가 달콤하게 성장했다.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유승우는 기타를 메고 나와 신곡 '뭐 어때'를 불렀다. 블루 니트를 입고 한층 성숙해진 청년미를 발산해 여성 팬들을 절로 미소 짓게 했다. 
유승우의 환상 라이브에 기타 연주, 크루셜스타의 쫄깃한 래핑이 더해져 더할 나위 없이 감미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완성됐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틴탑, 포미닛, 여자친구, 솔지, AOA 크림, 달샤벳, 임팩트, 유승우, 크로스진, 스텔라, 전설, 놉케이, 브로맨스, 두진수 씨가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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