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이경규, 강제로 스태프 30인분 짜장면 쐈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2.12 22: 24

 '나를 돌아봐' 이경규가 전 스태프에게 짜장면을 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나를 돌아봐'에서는 새 커플 맞이 단합대회를 마친 멤버들이 짜장면 내기에 나섰다.
이날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멤버들은 자신들의 카드를 놓고 짜장면 내기에 나섰다. 전 스태프들의 짜장면을 한 명이 결제해야 하는 것.

배달원의 선택은 이경규의 카드였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타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자아성찰 리얼리티로 이경규, 박명수, 박준형, 잭슨, 조우종, 송해가 출연한다. / besodam@osen.co.kr
[사진] '나를 돌아봐'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