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소속사 대표 인기 많아, 팬카페도 생겨"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2.08 12: 08

블락비가 소속사 대표의 인기를 자랑스러워했다. 
블락비는 8일 오후 네이버스페셜 V앱 '벌들아 떡국 먹자'에서 설을 맞아 소속사 세븐시즌스 김규욱 대표에게 선물할 떡국을 만들었다. 
멤버들은 "대표님이 인기가 많다. 인터넷에 팬카페까지 생겼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 피오는 연극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블락비 6인만 떡국 만들기에 도전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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