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건넸다.
에릭남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아~~!!!!!!!!!!!!!요.”라는 글귀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담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지 속 에릭남은 카메라를 향해 독특한 윙크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에 팬들은 “오빠 뭐해요? 얼굴이 진짜 웃김. 스마~~일 해주세요.”, “깜짝이야!”, “에릭오빠 요즘 사진컨셉 이 표정으로 잡은건가요~? 진짜 꾸러기 같아~오빠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은 미니앨범 'CLOUD 9'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올리브TV '노오븐 디저트2', 아리랑TV '애프터스쿨클럽' MC로 활약 중이다. 그는 최근 CJ E&M 음악사업부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가수, MC,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