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신민아, 유치원으로 돌아간 모태미녀

 배우 신민아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을 입은 어린 시절 사진으로 새해 인사를 건넸다. 사진 속 신민아는 종이로 만든 귀여운 별 왕관을 쓰고 수줍은 듯 카드로 얼굴을 입을 가리고 있다. 신민아는 “Happy Lunar New Year 2016!!”이라는 말도 함께 남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귀여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 행복은 모두 민아에게 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배우 소지섭과 열연을 펼쳐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sungruon@osen.co.kr

[사진] 신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