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이윤미, 딸 라엘 업고 '어부바' 모성애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2.07 13: 28

 배우이자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인 이윤미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이윤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은 잘 생각이 없나보다~하고 사진 찍고 방안을 두 바퀴 돌았는데?? 바로 잠들었다~ 야호~~ 꿀 같은 자유시간”이라는 말과 함께 딸 라엘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맑게 웃는 딸 라엘 양의 모습은 엄마 이윤미의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사진이다.
한편 이윤미·주영훈 부부는 지난 1월 2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윤미의 수중 분만 과정을 공개했다. 당시 남편 주영훈, 첫째 딸 아라까지 분만 풀에 들어가 산고로 고통스러워하는 이윤미와 함께 하는 모습이 감동을 안긴 바 있다. 방송에서 주영훈은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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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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