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유라 “정답을 봐도 모르겠다” 울상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2.05 23: 38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코드’ 게임을 따라가기 버거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라는 5일 오후 방송된 JTBC ‘코드 - 비밀의 방’(이하 코드)에서 김희철의 조력자로 등장했다. 이날 그는 “정답을 봐도 모르겠다. 이걸 어떻게 따라가지?”라고 말했다.
유라는 “엄청나게 당황했다”고 덧붙이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코드’는 출연자들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4가지 콘셉트의 밀실을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bestsurplus@osen.co.kr
[사진] ‘코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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