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박유환 "형 유천, 정글 오고 싶어 했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6.02.05 22: 11

박유환이 형 유천의 응원을 받고 정글에 합류했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파나마섬 특별편이 방송됐다. 김병만을 비롯 오지호, 이장우, 안세하, 박유환이 보물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처음 합류한 박유환은 형 유천 소식을 전하며 "형도 가고 싶다고 하더라. 가서 고생하고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통화 모습이 담겼고, 유천은 유환에게 몸 건강히 다녀오라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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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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