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 뮤비에 쓰인 소품 스포.."회사엔 비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2.02 19: 58

 
레인보우 재경이 뮤직비디오에 쓰인 소품을 스포했다. 
재경은 2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스페셜방송 V앱을 통해 첫 라이브 방송 '재경이가 V앱에 떴습니다'를 진행했다.

이날 그는 하트가 8만개를 돌파할 경우 이번 앨범에 대한 스포하겠다고 스포했다.
그리고 하트가 8만개를 돌파하자 "이거 보여주면 회사에 혼날 것 같은데"라며 무지개 색의 운동화와 음료병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재경은 "이번 곡은 블랙스완보다 좋다. 레인보우 멤버들의 현실 성격과 맞닿아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인보우의 새 앨범 'PRISIM(프리즘)'은 오는 15일 정오(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레인보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네이버 V앱 레인보우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이번 V앱 방송은 멤버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근황을 전하는 'RainVow Show'로 진행된다./ jsy901104@osen.co.kr
[사진] V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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