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측 “‘질투의 화신’, 긍정 검토 중”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2.02 19: 25

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질투의 화신’ 출연을 논의 중이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의 한 관계자는 2일 오후 OSEN에 “공효진 씨가 ‘질투의 화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파스타’, ‘미스코리아’ 등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의 신작. 기상 캐스터와 앵커의 사랑을 담는다. 공효진은 직업이 기상 캐스터인 여주인공을 제안 받았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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