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최시원·최강창민, 서울 경찰홍보단으로 활동 中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2.02 12: 31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와 최시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경찰홍보단으로 활동 중이다.
세 사람은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에 합류했다. 호루라기 연극단으로 불리는 경찰홍보단은 배우 조승우와 류수영, 이제훈 등이 거쳐 간 곳으로 군 복무 중에도 단편영화나 연극 뮤지컬 등 연기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동해는 지난해 10월 15일 의무경찰로 입대했고, 이어 19일 최시원과 최강창민도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나란히 동반 입대했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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